가톨릭신문 기획특집 "저를 보내주십시오" 장자호 가롤로 수사 인터뷰 (1, 2편)
2024-07-10 16:45:12
가톨릭 신문에 우리 수도회 장자호 가롤로 수사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.
인터뷰 소개:
서울 국제(외국인)본당 주임인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장자호 신부(요한 가롤로·82)가 한국에 온 지 55년이 됐다.
고 범덕례(프란치스코 팔다니) 신부를 따라 한국에 와 선교한 세 조카 사제 중 한 명이었던 장자호 신부.
1969년에 이미 지구인이 달나라도 갔는데 자신이라고 선교지는 못 가겠나 싶었다는 당찬 그의 생애와 한국 생활, 선교 사제로서의 사목 이야기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.
아래는 신문 기사 링크와 유튜브 동영상 링크입니다.
가톨릭신문
- 1편 기사 링크: https://www.catholictimes.org/article/20240704500025
- 2편 기사 링크: https://www.catholictimes.org/article/20240712500045
가톨릭신문 Youtube 동영상
- 1편 링크: [저를 보내주십시오] 장자호 신부 - 호랑이 아들 선교사 https://youtu.be/BLefPhnv3yk?si=8wbi_5e6RstV4O84
- 2편 링크: [저를 보내주십시오] 장자호 신부 - 오아시스 주임사제 https://youtu.be/s-MPYUuWh0s?si=MtBLkv4HC_NyEBjJ